서울

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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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 (화)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6.30


우리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은, 내 주머니의 넉넉함이 아니라 '사랑의 깊이'에서 나오는 것임을 매번 깨닫게 되는데요.

 

문득 예수님 시대의 한 여인이 떠오릅니다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자리에서, 자신이 가진 전부인 '두 렙돈'을 헌금함에 넣었던 여인

세상의 눈에는 보잘것없는 동전 두 개였을지 모르지만, 주님은 그녀가 '가장 많이 넣었다'며 그 중심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역사 속에서는 늘 이런 미련해 보이는 사랑이 위대한 기적을 만들어왔습니다

아주 깊은 어둠 속에서도 누군가는 자신의 목숨보다 귀한 것을 아낌없이 쪼개어 주님께 드렸고

그 사랑의 불씨가 바다를 건너고 국경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마음껏 누리는 이 '복음의 숲'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일 편안하게 듣고 있는 이 라디오 주파수 뒤편에는, 이처럼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믿음으로 눈물겨운 헌신을 심었던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계십니다.

 

오늘 <소망의찬양> 인터뷰 코너에서는, 수십 년 전 주님을 향한 일편단심의 사랑으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도 위험한 배달을 감당하셨던 한 선교사님을 모십니다

그리고 그 시절, 뜨거웠던 복음의 기적을 함께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자신의 전부를 던져 복음의 빚을 갚았던 그 감동의 고백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