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월-금 11:00~13:00

홈으로
2026년 6월 25일 (목)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6.25


지금 극동방송 지하1층에 있는 극동갤러리에서는 탈북작가인 겨울봄작가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인 '인민의 소원-비 시리즈'는 작가가 북한에서 직접경험한 결핍의 기억에서 오는 풍요의 환상을 구원적 서사로 풀어낸 작품들인데요


한 마을에 비처럼 내리는 옥수수

약을 구하기 어려워 아이들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봤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리게 되었다는 약들이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는 풍경

지금까지도 휴지가 없어 파지를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북한에 내리는 휴지비..

 

정말 그들은 지금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6.25전쟁 발발 후 76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매년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로 와닿는 비극적인 이 기억과 현실 가운데, 우리는 간구하게 됩니다.

이 땅의 평화를 지켜주시기를, 굳게 닫힌 저문을 열어주시어 북한땅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복음통일로 한반도가 하나될 수 있기를 말이죠.

 

분단의 아픔을 넘어 복음으로 하나 될 그날을 꿈꾸며, 오늘 우리의 기도가 북녘 땅까지 닿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