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수)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6.24

지난 2012년 9월, 이른바 '노크 귀순'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며 자유의 품에 안긴 탈북민 임바울 목사님을 기억하실 겁니다.
목사님은 간증과 설교를 통해, 현재 북한 땅이 얼마나 거대한 우상 숭배 아래에서 고통받고 있는지 눈물로 전하셨는데요.
하지만 그 눈물 끝에는 늘 선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북한 땅의 그 영광을 회복하실 것이며, 지금도 그것을 신실하게 준비하고 계심을 믿는다"는 소망의 선포였습니다.
그 말씀이 오늘 우리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는 철옹성 같고 영영 걷히지 않을 것 같은 어둠이지만,
하나님의 시선은 이미 그 땅의 회복과 부흥을 향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시편 126편 5-6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찬양과 기도가, 황폐한 북한 땅에 심기는 눈물의 씨앗이 되기를 원합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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