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월-금 11:00~13:00

홈으로
2026년 6월 19일 (금)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6.19


혼자 드리는 기도가 마음에 평안을 주는 깊은 울림이라면

수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드리는 기도는 세상을 뒤흔드는 거대한 기적의 파도가 되곤 합니다

역사 속에서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이 같은 마음으로 무릎을 꿇었을 때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던 벽이 무너지고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역사를 우리는 수없이 목격해 왔습니다.

 

성경 사도행전 12장을 보면, 베드로가 감옥에 갇혀 내일이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나옵니다

그때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온 교회가, 수많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을 때

감옥의 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풀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넘을 수 없던 군대의 벽과 감옥의 문이, 함께 모아 드린 기도의 힘 앞에 무력하게 열려버린 것이죠

구약의 미스바 광장에서도 수많은 백성이 모여 회개하며 부르짖었을 때, 블레셋의 위협으로부터 민족이 구원받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라디오라는 하나의 통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비록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 이 찬양을 들으며 함께 마음을 모으는 우리 모두의 기도가 쌓일 때

우리의 삶을 묶고 있는 굳은 쇠사슬도 끊어질 줄 믿습니다.


오늘도 그 기도의 힘을 믿으며 소망의찬양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