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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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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목)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6.18


오바댜는 당시 동굴에 숨어있던 선지자들에게 떡과 물을 먹이며 음식을 공급하고 섬겼습니다


정윤교회 유성택 목사님은 설교에서 오바댜에게 그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을 것이고 

지극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였던 그가 강한 소명의식으로 행한일이었음을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동안은 성경을 읽으면서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겼는데 

기근으로 모두가 죽어가던 그때에 동굴에 있던 백명을 먹이려면 얼마나 보통일이 아니었을까 싶었습니다.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며 순전한 믿음으로 나아갔던 오바댜는 아합과 이세벨의 시대에 왕궁맡은 자로 일하며 얼마나 쉽지않았을까요 

하나님은 그런 오바댜를 귀하게 쓰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 있는 그 위치에서 지극히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께서 주신 소명을 다하는 것 

그것이 우리도 오바댜처럼 삶을 살아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본문과 설교였기에 여러분과도 나누고 싶었는데요.

 

오늘 하루, 여러분이 묵묵히 서 계신 그 평범한 삶의 자리 역시 하나님께서 부르신 가장 거룩한 소명의 자리임을 기억하시길 소망해봅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