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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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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 (수)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6.17


발달심리학자 에드워드 트로닉이 1975년에 진행한 스틸 페이스 실험에서는

평소처럼 아기와 웃으며 놀아주던 엄마가 갑자기 무표정을 하고 가만히 아기를 응시합니다


놀랍게도 아기는 엄마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손과 몸을 흔들고 더 크게 웃고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그래도 엄마의 반응이 없자 아기는 점점 표정이 굳고 불안해 하고 결국 울음을 터뜨립니다.

단 몇분의 무표정이 아기에게는 큰 충격과 스트레스로 다가온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따뜻한 관계와 접촉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존재로 창조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사람과 하나님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따스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개인주의가 점점 발달하고 사람보다 AI가 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이 상황속에서 이 실험은 우리에게 어떤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데요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안아주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이땅에 흘러갈 줄 믿습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