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목)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6.11

최근 엔비디아의 젠슨 황 회장의 인터뷰를 보며 인상깊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인공지능이나 반도체, 예지력 보다도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늘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넘어졌을 때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힘, 그 회복탄력성이 우리 삶에 훨씬 더 중요하다는 뜻이었을 겁니다.
이 이야기를 가만히 곱씹어 보면서,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크리스천들이야말로 이미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회복탄력성을 가진 사람들이 아닐까’ 하고 말이죠.
시편 37편 24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해 주고 있습니다.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때론 돌부리에 걸려 비틀거릴 수도 있고,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주 엎드러져서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넘어지는 바로 그 순간에도 우리를 꽉 붙잡아주시는 든든한 주님의 손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삶의 무게에 지쳐 잠시 주저앉아 계셨다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그 따뜻한 손을 굳게 붙잡고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우리의 참된 회복과 소망이 되시는 분을 찬양하며,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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