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일 (화)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6.02

과학적으로 밀알을 들여다보면 참 신비롭습니다. 길이는 고작 6mm, 무게는 0.04g밖에 안 되는 이 작은 밀알의 80% 이상은, 사실 장차 태어날 새 생명에게 줄 '영양분 도시락'으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밀알 한알은 고작 0.04g이라고 합니다. 1000알을모아야 겨우 40그램 정도 되는것이죠.
그런데 그 0.04g의 한알의 밀알속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의 신비가 숨어있습니다.
장차 싹이 트고 뿌리가 자라나서 새로운 밀 나무가 되는 실제 생명의 핵심인 씨눈과
씨눈이 땅속에서 스스로 광합성을 하기 전까지 자라날 수 있도록
자신의 몸을 녹여 영양분을 공급하는 '도시락'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 배동,
그리고 씨눈과 영양분이 외부 환경, 수분 손실이나 세균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둘러싸고 있는
단단한 방어벽이자 보호막인 밀껍질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죠.
자기 몸을 녹인 영양분을 먹고 자란 씨눈은 마침내 단단한 껍질을 뚫고 지상으로 싹을 틔웁니다.
그렇게 성경에 나오는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의 장면이 완성되는 것이죠.
오늘은 극동방송 7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롭게 출발하는 70년을 위해 함께 마음을 나누며
이 일에 앞장서 헌신해주실 ‘밀알’을 찾는 시간으로 함께할텐데요
헌신으로 새생명을 틔워내는 밀알을 만날 이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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