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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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9일 (금)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5.29


"너 집에 꿀단지라도 숨겨놓았니?"라는 말 해보거나 들어본적 있으시죠.

 

주변에서 누군가 유독 싱글벙글하면서 서둘러 집으로 향할 때, 우리가 간혹 던지는 정겨운 질문입니다.

정말 집에 나만 아는 달콤한 꿀단지가 숨겨져 있다면, 집으로 가는 그 발걸음이 얼마나 가볍고 설렐까요

세상일이 아무리 고단해도, 돌아갈 곳에 나를 위로해 줄 달콤함이 기다리고 있다는 건 그 자체로 하루를 버티는 큰 힘이 되니까요.

 

그렇다면 청취자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지친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인생의 꿀단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성경 시편 119103절에 이런 아름다운 고백이 있습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하니이다"

 

세상이 주는 달콤함은 금세 바닥을 드러내고 또 금방 질리기도 하지만

우리 영혼을 영원히 채우는 가장 달콤한 소망은 언제나 변함없는 주님의 말씀 속에 있습니다.

 

매일 이 시간, 여러분의 영혼을 달콤하게 채워주는 소망의 꿀단지 같은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처럼 가볍고 기쁜 마음으로, 우리에게 준비된 하늘의 은혜를 향해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