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5일 (월)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5.25

어제 아이들과 함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해 묵상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75세의 나이에 하란 땅을 떠나 하나님이 명하신 곳으로 나아갔던 그 믿음.
아들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의롭다 여겨짐을 받은 순간.
그리고 귀하게 얻은 독생자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제단 앞으로 데리고 갔던 그 믿음과 순종의 시간들을 기억하며,
과연 믿음이란 무엇이고, 하나님께서 의롭다 여기시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묵상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우리의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8절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오직 말씀만 의지해 발걸음을 뗐던 아브라함처럼,
우리의 매일은 어쩌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내 눈앞의 현실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더 신뢰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 우리에게 주어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아브라함처럼 '순종의 한 걸음'을 내딛기로 다짐해 봅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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