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0일 (수)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5.20

얼마전 서현교회 이상화 목사님을 뵌적이 있습니다.
이상화 목사님은 지금시대 교회의 키워드는 '환대'가 되어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마음깊이 와닿더라구요
세상은 갈수록 각박해지고, 저마다 마음에 두터운 벽을 쌓아 올리는 이 시대에,
누군가를 아무런 조건 없이 따뜻하게 맞아들이는 '환대'만큼 위로가 되는 말이 또 있을까요?
생각해 보면, 우리 주님이야말로 이 땅에 오셔서 '환대의 삶'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셨습니다.
마음이 부서진 자, 소외된 자, 죄인이라 손가락질받던 이들을 먼저 찾아가 품어주셨지요.
로마서 15장 7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우리 역시 아무런 조건 없이 주님의 사랑을 입어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주님께 받은 그 넘치는 환대가 있기에, 이제는 우리가 그 사랑을 흘려보낼 차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하시는 주님의 품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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