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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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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3일 (수)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5.13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하루를 보내고 계실 여러분께 문득 이런 질문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오늘 여러분 삶의 최우선순위는 무엇이었나요?”

회사 일, 자녀의 학업, 혹은 당면한 경제적인 문제... 

아마 우리 삶을 채우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물론 다 소중하고 놓칠 수 없는 것들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조금 다른 길을 제시하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절 말씀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먼저라는 단어에 있습니다.

우리 삶의 문제를 포기하거나 외면하라는 뜻이 아니라, ‘순서를 바로잡으라는 말씀이죠

우선순위가 제자리를 찾을 때, 우리 삶의 복잡한 실타래가 비로소 풀리기 시작한다는 약속입니다.

 

우리는 이 약속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막상 눈앞의 파도가 커 보이면 믿음보다는 걱정을 앞세우곤 합니다.

그렇게 불안해하느라 하나님께서 덤으로 주시려 했던 수많은 평안과 기쁨들을 놓치고 살았던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이 시간, 세상의 짐은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를 먼저 바라보는 연습을 함께 해보려 합니다.

우리의 시선이 주님께 고정될 때,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더하여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친 일상에 하늘의 위로를 더하는 시간,

 

소망의 찬양 양현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