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금)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5.08

오늘은 거리마다 카네이션의 붉은 물결이 가득한 어버이날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부모님'이라는 세 글자를 떠올리며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아마도 그 이름 뒤에 숨겨진 무수한 희생과 조건 없는 내리사랑에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지셨을 겁니다.
우리가 길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기도의 눈물로 길을 닦아주신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이겠죠.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에베소서 6장 1절에서 2절 말씀입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우리가 육신의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일은 단순한 도리를 넘어,
우리 삶의 근원을 기억하는 소중한 약속입니다.
또 이런 묵상을 함께 하게 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다 보면 결국 그 사랑의 원천이 어디인지 깨닫게 되는 것이죠.
육신의 부모님을 통해 '사랑'이라는 단어를 배우게 하시고,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진정한 영의 아버지, 하나님께로 마음이 닿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의 손길 위로,
나를 지으시고 한순간도 눈을 떼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커다란 손길을 느껴보는 오늘.
부모님께는 감사의 인사를, 하나님께는 찬양의 고백을 드리는 이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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