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수)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5.06

떠들썩했던 어린이날과 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평안한 복귀 하셨나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장난기 가득한 소란함 속에 머물다 보면, 때론 몸은 고단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 아이와 이렇게 손을 맞잡고 걸을 수 있는 시간도 참 한정적이구나’ 하는 깨달음 말이죠.
우리가 누리는 이 시끌벅적한 일상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한시적인 선물’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 ‘동행’의 소중함을 묵상하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됩니다.
우리가 자녀의 손을 잡고 걷는 그 순간을 가장 행복해하듯,
하나님께서도 우리와 보폭을 맞추어 걷는 것을 세상 그 무엇보다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스바냐 3장 17절 말씀입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혼자 걷는 길이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다른 그 무엇보다 하나님과 동행할때의 행복을 알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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