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9일 (수)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4.29

우리는 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지만,
유독 마음 한구석을 뭉클하게 만드는 만남이 있습니다.
바로 오랜 시간을 건너온 옛 친구나 은사님과의 재회죠.
그분들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 순수했던 그 시절로 단숨에 돌아가곤 합니다.
함께 웃고 울었던 추억들, 그때 느꼈던 벅찬 감정들이 새록새록 피어나며
우리 마음은 어느새 반가움과 기쁨으로 가득 차오릅니다.
우리의 영혼도 그런 만남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만날때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인데요.
우리를 지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과의 추억이 가득 쌓여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편 23편 4절 말씀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우리의 지나온 시간을 모두 아시고 함께해오신 하나님과 동행할때
우리는 매일을 그런 충만한 기쁨속에 거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바로 그런것이죠.
우리의 영혼의 고향이요 평생의 친구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은혜안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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