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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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 (화)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4.28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저서 소망 있는 기다림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다로 가는 기차 안에서 여섯 살 아들이 묻습니다.

"엄마, 얼마나 더 가야 해요?" 엄마는 '몇 킬로미터'라는 숫자 대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책 세 권을 읽을 만큼만 가면 된단다"라고 답해주죠.

하지만 책을 다 읽어도 바다는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엄마는 아이의 눈을 맞추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냥 엄마를 믿으렴. 곧 바다가 나올 테니 걱정하지 마.“

 

우리의 기도도 이와 닮아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나님, 대체 언제입니까? 왜 아직입니까?"라고 수없이 되묻곤 하죠.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거리나 시간을 설명하시는 대신

당신의 신실한 성품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하박국 23절말씀이구요.

 

히브리서 1036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기다림은 막연히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약속을 붙들고 소망을 채우는 시간입니다.

"언제일까"라는 불안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확신으로 바꾸는 귀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