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4일 (금)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4.24

우리는 흔히 아무런 구속도, 할 일없이 편안한 상태를 '자유'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막상 그런 시간이 주어지면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공허해지기도 하죠.
오히려 나를 붙들어주는 일정한 루틴, 땀 흘려 몰두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최선을 다한 뒤에 찾아오는 정직한 피로가
우리에게 더 큰 성취감과 진정한 안식을 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23)
직장에서의 업무, 가정을 돌보는 육아, 혹은 나만의 작은 과업들...
이 모든 일상이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거룩한 '삶의 예배'입니다.
오늘 이 찬양의 시간에는, 한 주간 치열하게 몰두하며 살아온 여러분의 수고를 주님 앞에 내려놓길 원합니다.
애쓴 만큼 더 달콤한 안식을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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