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 (목)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4.16

여러분은 언제 '아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생각하시나요
저는 최근에 길에 있는 광고속에 등장하는 아이돌들의 얼굴을 모를때 그런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때로는 쓸쓸한 기분이 들때도 있지만
그럴때보다 지금 모습이 제일 좋다 생각하게 될때가 많아 감사하게됩니다.
무엇보다 예전만큼 흔들리지 않게 되어 단단해 졌고,
견고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고, 주님 주신것들에 감사할줄 알게 되었구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모든것들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된 지금의 저 자신이 좋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경륜이 분명 더 깊어지셨겠지요
예전에는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들에 마음을 빼앗겼다면,
이제는 그 꽃을 피우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나무의 견고함에 더 마음이 갑니다.
내 겉사람은 세월의 흔적을 비껴갈 수 없겠지만,
주님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내면의 평안이 있기에 오늘도 미소 지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 4:16)
비록 광고 속 아이돌의 이름은 가끔 모를지라도,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한 번 더 따뜻하게 불러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지금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깊고 단단한 시간 속에서,
앞으로도 주님의 지혜와 경륜을 기쁘게 누리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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