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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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 (화)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4.14


우리는 각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부르심을 받고나면 특별한 하나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 혼자 서 있는 것 같아도 사실은 보이지 않는 사랑의 끈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26절과 27절 말씀입니다.

 

나무의 뿌리와 줄기, 잎사귀가 모여 하나의 생명을 이루듯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각자의 달란트가 모여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라는 아름다운 몸을 완성합니다

내가 조금 부족해 보일 때 옆 지체의 격려로 채워지고

옆 사람이 지쳐 있을 때 나의 기도로 함께 일어나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담아 우리가 어느때이든지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 격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 된 우리가 함께 소망을 노래할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그 은혜가 이 땅에 넘치게 흘러갈 줄 믿습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