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 (월)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4.13

복된 주일 보내고 힘찬 월요일 시작하셨나요.
저는 어제 교회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오늘 이 자리에 나와 예배할 수 있다는 것,
주일을 지키는 삶이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적인가' 하고 말이죠.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망일 수 있는 이 시간이 우리에게 허락되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시편 84편 10절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주일마다 또 매일 예배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나 당연한 습관이 아니죠.
우리를 사랑하셔서 불러주신 하나님의 세밀한 초대입니다.
그 부르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우리의 소망 되신 주님께 마음을 다해 찬양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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