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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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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9일 (목)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4.09


흔히들 '이민 목회'를 가리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사역이라고 합니다

낯선 타국 땅에서 이방인으로, 또 나그네로 살아가는 이들의 설움을 닦아주고

삶의 고단한 짐을 함께 짊어지며 그 안에 복음의 꽃을 피워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이 한국 땅에도 그와 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걷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주민 사역자분들입니다

우리 곁에 찾아온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접하며, 그들의 고향이 되어주시는 분들입니다.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위로와 권면을 건넵니다.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신명기 1019절 말씀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낯선 이 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고

누군가의 외로움이 찬양이 되게 하는 귀한 사역을 응원하며 

오늘부터 새롭게 봄개편을 맞아 선보이는 코너 '지혜의 세대, 열방을 마중하다'를 통해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기대해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