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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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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일 (월)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3.02


아직은 서늘한 바람이 "따뜻해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해"라고 속삭이는 듯하지만

지난 주말 가벼워진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며 문득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눈치채지 못한 사이,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었다는 것을요.

 

3월은 참 설레는 달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웅크렸던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이 시기엔 왠지 우리 마음도 새롭게 피어나는 기분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도 이 봄바람과 같지 않을 싶습니다

아침부터 비록 흐리고 비가오지만 그 비도 만물을 깨우는 봄비로 느껴지구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절 말씀입니다.

 

봄이 오는계절 이 3월에 오늘 여러분의 삶에도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아직은 조금 쌀쌀한 삶의 계절을 지나고 계신가요? 곧 환하게 피어날 여러분의 봄도 기대해 봅니다.

 

소망의찬양, 양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