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금)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2.27

우리는 정보가 곧 힘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맛집 정보 하나에도 열광하고, 나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곤 하죠.
그런데 세상 그 어떤 정보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귀하고 확실한 정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영혼의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에 대한 소식, '복음'일 것입니다.
사실 이 귀한 보물을 전하는 일이 때로는 참 조심스럽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치에 따라, 이 복음은 '경건의 비밀'에 싸여 있어서
누군가 전해주지 않으면 도무지 알 수도, 보이지도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일까요? 복음을 전하다 보면 차가운 시선에 상처를 입기도 하고,
때로는 아픈 거절감을 견뎌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이 소식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받은 은혜가 그 거절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입니다.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을 아주 조금이나마 알아가고 있기 때문이겠죠.
성경 고린도전서 1장 21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세상의 눈에는 조금 미련해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은 그 '전하는 발걸음'을 가장 기뻐하고 계십니다.
오늘 2월의 마지막 금요일, 거절의 아픔을 넘어 생명의 소식을 묵묵히 실어 나르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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