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6일 (목)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2.26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지만, 가장 치열한 싸움은 늘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 일어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의 40일의 금식 기도 후 가장 먼저 맞닥뜨리셨던 시험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마귀는 주리신 예수님께 속삭였죠.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전에는 이 장면을 그저 놀라운 기적에 대한 유혹으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묵상해보니, 이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매일 찾아오는 '생존의 시험'이었습니다.
"하나님보다 당장의 떡이 더 급하지 않냐"는 세상의 날카로운 질문 말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우선순위를 단호히 정리해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4장4절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생계를 위해 생명의 근원이신 분을 잠시 뒤로 미뤄두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죠.
떡이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의 생존과 생계, 그 모든 것의 주권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나의 최우선이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 번 기억해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우리가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을 가장 최우선으로 바라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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