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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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4일 (화)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2.24


혹시 아이가 걷다가 지쳐 울음을 터뜨릴 때,

아버지가 어떻게 하시는지 기억하시나요?

아버지는 아이를 혼내거나 재촉하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허리를 숙여 아이를 품에 꼭 안아 올리죠.

 

오늘 신명기 131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위로를 건넵니다.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우리는 우리가 내디딘 발걸음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가 도저히 걸을 수 없었던 그 광야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가슴에 안고 걸으셨습니다.

오늘 그 따뜻한 품을 기억하며,

우리에게 소망 주시는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기 원합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