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4일 (수)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2.03

로마서 15장에서 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을 위해 치열하게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는 험난한 여정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 기다리고 있을 고난들...
하지만 바울은 그 길 끝에서 '기쁨'과 '쉼'을 바라보았습니다.
그가 이렇게 담대하게 미래의 평안을 꿈꿀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바울이 중보기도의 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를 위험에서 건지시고,
맡겨진 사명을 기쁨으로 마치게 하시며,
마침내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편히 쉬게 하실 것을 알았기 때문이죠.
우리도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할수있어 정말 감사하지요.
소망의기도를 마치고 소망의찬양으로 이어가는 이 시간이 정말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함께 뜨겁게 기도한 후에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으니 말이죠.
기도로 걸어가는 이 인생이 가장 복된 길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함께나아가는 기도의 공동체로서의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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