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망의 기도 소망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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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6일 (금)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1.16


창세기 13, 하나님이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빛이 있으라였습니다

그 말씀 한마디에 칠흑 같은 어둠이 물러가고, 만물이 숨을 쉴 수 있는 질서와 생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놀라운 빛을 소개합니다

공허한 우주를 밝히던 그 창조의 빛이

2천 년 전 이 땅에 가장 낮고 겸손한 모습으로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태초의 빛이 만물의 형체를 드러나게 했다면

우리에게 오신 예수라는 빛은 우리 영혼의 길을 밝히고 죽어있던 소망을 깨우는 생명의 빛이었습니다.

 

우리가 때로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세상을 만드실 때 빛을 선포하셨던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지지 않는 빛을 비추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빛 안에 거할 때 비로소 우리는 길을 잃지 않고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각자의 삶의 자리에 환한 하늘의 빛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