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소망의 찬양’ 첫 문을 엽니다.
새해를 맞아 마음도 삶도 새롭게 해야겠다 다짐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새해시작 5일째를 맞는 오늘,
오늘이 새해 첫 월요일이니까 오늘부터 새롭게!라고 다짐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묵상해 봅니다.
평소에 우리는 이것을 기분전환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신앙의 여정 속에서 말하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은
단순히 기분을 바꾸는 '기분 전환'과는 조금 다른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요.
참된 새로워짐은 내 기분을 달래는 수준을 넘어,
내 삶의 기준을 다시 정하고
헝클어진 삶의 질서를 하나님의 우선순위로 재편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2장 2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는 세상의 거센 흐름 속에 살아가며
나도 모르게 세상의 기준을 내 삶의 질서로 삼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에겐 멈춤이 필요한데 새해가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줄수 있는 것 같아요.
내 생각과 계획이 앞섰던 자리마다
다시금 하나님의 뜻을 중심에 세우고,
무너진 기도의 질서와 예배의 기준을 바로잡는 것.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구해야 할 진정한 '새로워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삶의 주권을 다시 주님께 드리는
결단과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소망의 찬양, 양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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