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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령 충만을 주시옵소서!
작성자 최*창2025.07.23
안녕하세요!

다음달 8월이면, 안수집사 직분을 받은 지 3년 되는 40대입니다. 최근 이유 없이 구원의 확신에 대한 의심이 생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단이 저를 공격하는 것만 같습니다.

매일 새벽 제 마음을 다잡지만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찬양이 있습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찬송가 94장을 모티브로 한 최요한의 '세상 가장 귀한 것'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위로와 평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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