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8일 방송을 듣고.. | 작성일 2019.02.28 조회 수:415 |
작성자 guitarists | |
오프닝 멘트를 듣고 좀 불쾌했습니다. 난민, 편견, 내 주변의 이웃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는데요.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말씀하시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사회에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있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치적인 사안입니다. 오늘 오프닝 멘트는 누가 들어도, '난민을 반대하는 것은 편견을 갖고 있거나 주변의 이웃에 대해 무관심한 것이다.' 라는 말로 들립니다. 청취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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