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축의 사연 보냅니다. | 작성일 2018.03.16 조회 수:271 |
작성자 주님의발자국 | |
안녕하세요. 저는 김인욱이라고 하는 청년입니다. 오늘 금요철야기도회 시간에 저는 그렇게 바라고 기대하던 세례를 받습니다. 신약성경 로마서에 보면 '우리가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와 합하여 장사지낸바 되었나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이제 제 자신은 죽어지고 그리스도께서 제 안에 사신바 되어 날마다 저를 부인하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님을 닮은 삶을 살며 타인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범이 되어 사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이끄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자 하는게 저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은혜로운 찬양 많이 들려주시고요. 끝으로 소리엘이 부른 '낮은자의 하나님' 신청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서울 노원구 상계로 97 위너스타워 5층 마리하우스 23호실 010-7465-7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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