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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teacher95 (teac****)
  
  힘들고 어려운부분이 많이 있는가보네요 어떠한 일을 겪으셨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저도 재수했을 당시에는 그것이 믿어지기가 어렵고 감당하기도 너무 싫어서 나에게 처해진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해봤지만 결국에는 제가 감당해야 할부분들이더라구요 이윤화-나의고백이라는찬양을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찬양에서 첫구절에 나아침이 밝아올때면 두려워 또다시 어둠을 찾죠 라는부분이 나오게 되는데 마지막구절에서는 이런부분이나오거든요 이젠 약속할게요 아픔이 찾아와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살아갈게요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제가해주고 싶은말은아무리 절망적이거나 고통중에있다하더라도 어두운 깜깜한 아무런 희망이보이지않는 삶을 사실때가 많으실거에요 하지만 룻기에서도 나오듯이 내일아침에는 내일의 해가뜨고 구름뒤에는 항상밝은아침이 있다고들 하잖아요? 그러니까 힘들다고 해서 너무 어려워하지마시고 하나님께서 주신마음은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마음이 아니라 담대하고 확신있게 살아가면 어떤 어려움이 찾아온다하더라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그어려움을 돌보시고 주관하셔서 하나님의 방법으로어떻게든 풀리게 하실 것이니 너무두려워하지마시고 불안에 떨지 마시고 지금 있는모습그대로 하나님앞에 겸손한 모습으로 그대로 나아가십시오 데이원-고백이라는 찬양도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앞에 말씀드린 두가지의 찬양만 들으시더라도 불안감에서 오는 공포심이나 두려움에서 벗어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어떠한 상황을 만나시든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시니 너무 문제자체로 인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힘들어하지 말고 문제가 다가올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지금나에게 처해진 문제는 비록 해결이 되지가 않았다 하더라도 그문제로인해서 가졌던 불안감이나 두려움 같은 것들은 모두 사라지게 되거든요 예수님이 함께하시니 자신의 인생의 앞날에 걱정하거나 불안해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이제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고 마음을 굳건히 정리하시고 힘차고 담대하게 세상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은 어두운이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라고 하셨습니다 빛을 잃어가면 안되겠죠? 안녕히계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