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60대시이시고 교회권사이십니다.

이름은 박옥자 권사님이라하구요.

이글을올리는 사람은 아들이구요.

요즘 저희 어머니가 평소에다르게 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보고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니 말고 아버지도 그렇지만 저는 어머니와 같이 재봉틀일을 같이 하고있구요.

많이 도와드리고있습니다 .옆에 같이 일하면서 힘들어 하시는모습을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요즘또 코로나도 풀리고해서 일이 엄청많아 매일같이 일찍출근하셔서 늦게까지 일하고 또 잠도 많이 

못주무시고 바로 반복적인 생활을 하고 계신데.. 이보다 스트레스와 제일 고질병인 구내염까지 걸리셔서 ㅠㅠ많이 고생하고 계세요 아들인제가 도와드리고싶어도 하나님꼐 기도 드릴방법밖에없더라구요.

물론 일하면서 분노조절이 발생해 안되겠지만 그래도 좀 마음 편하게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기도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