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희소장님,  스마트기기에 노출에 대해 많은 교육해주시고, 경각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집에서의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한다는 거울이론을 항상 명심해야겠습니다.  급하지 않으면 제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와야 겠네요..

가정의 예배가 찬양-말씀 크게 같이 낭독-말씀으로 기도하기라는 간단한 툴로 하면 정말 부담없이 당장 시작해도 될 것같습니다.  사춘기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해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즉시로 또 잔소리를 해서 사이가 안좋아지는데요. 저도 아이들 쳐다보며 더이상 잔소리하지않고 스마트폰 내려놓고 성경보겠습니다. 오늘 귀한 나눔을 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좋은 내용으로 채워주시는 극동방송에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다시듣기는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들려주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