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남매와 함께 하나님안에서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1남5녀와 함께 하다보니 바라보기사랑의 아픔이 자주 찾아올때가 있습니다. 마음을 바라보기보다는 아이들의 행동이나 부모의 욕심을 바라보고 지적하고 평가할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이 이런 나를 어떻게 바라보실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면서 "주님께서 바라보신다면 나도 우리 주님과 함께 아이들을 바라보고 아이들과 함께 주님을 바라보면 되는구나!" 오늘도 다시한번 주님과 함께 죽은 옛자아를 버리고 주님과 함께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누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바라보는 사랑을 다시 알려주신 오늘 방송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