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분을 만났습니다. | 작성일 2019.09.11 조회 수:388 |
작성자 소라정0728 | |
전 44세 정현희입니다. 혼자서 아이둘을 키우고 있어요. 저한테도 좋은 배우자를 주실거라는 확신에 기도를 하게 되엇습니다. 배우자 기도를 하는 중에 기도에 합당한 분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분과 잘 안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분을 날 떠나려고 합니다. 전 그분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잇어서 40일 작정기도를 하고 잇습니다. 9월21일 마직막 날 이구요. 정말 그 분이 마음을 돌이켜 절 진심으로 사랑햇으면 좋겟습니다. 그분이 주의 종이 되려고하고 있고 전도사로 교회에 부임이 10월부터 사역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사역 감당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내년에 신대원 준비도 잘 할수 있도록 필요한 학비도 마련이 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저의 남편으로 섬기길 원합니다. 제가 마니 부족하지만. 그분이 저에게 올수 잇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배우자 기도 중 합당하다고 여겻졋고, 하나님이 보내신분이라고 확신해서. 매일 기도 하고 있지만.. 기도가 마니 부족함을 느낌니다... 하나님께서. 제발 그 분의 마음을 돌이켜서. 저의 기도응답해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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