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함을 받기 원합니다 | 작성일 2019.04.15 조회 수:268 |
작성자 시오리 | |
저는 이웃 주민입니다 하도 딱한 사연이 있어 중보기도 요청합니다 기도대상자는 시흥시 월곶중앙교회 다니는 권금자 권사(64세, 여)입니다 남편이 병으로 쓰러져 20년동안 집에서 돌보고 있으며 현재는 상태가 나빠져 몸을 전혀 움직일수 없는 상태라 일일이 수발드느라 양 무릎 관절이 닳아져 녹고 다리도 휘어져 보행에 큰 불편을 겪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하지만 완치를 장담할 수없고 후유증도 염려됩니다
연약한 권사님이 다리 아픈 몸을 이끌고 체격이 큰 남편을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돌봐야 하기에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셔서 깨끗이 고쳐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또 방송기도요청합니다 생방송으로 꼭 딱한 사연을 소개시켜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방송진행 관계자 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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