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님만보면 공항장애 도져요 | 작성일 2021.07.28 조회 수:211 |
건빵 ..남편 닉넴 .. 성령님이 탄식하므로 ..... 갑자기 인터넷요금이 11만원 나와서 알아보니 성인물 보아서 그렇다했어요 부양의무도 잘 해주지 않는데 기도해도 마음은 편치않네요 또 보니 말하니까 니가 돈 내냐면서 아주뻔뻔 스럽게 답합니다 ......지난언젠가는 성인물에 전화해서 전화요금 생돈 백만원 넘게 갚은적도있어요 잠 자야 되는데 잠도 제대로 잘수없어요 염려 걱정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편치않으니 인내하며 견뎌보려고 기도도 해보고 집중도 해보고 부정적인 잡념도 갖지 않고 참아보려해도 쉽지않아요 스트레스 받지않는 사람은 없지만 만성질환 증상있어 조금만 민감하면 목 엄청 아픕니다 ........구원해줄마음 조금도 없습니다 간음해서라도 돈 달라고 할때도 있습니다 힘들어서 부탁해도 무시하며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서로사랑 하라는데 사랑해줄수없습니다 이기적인 사람......하소연 한다고 건너방에서 성인물 안보는건 아닐거고 어째 인터넷요금은 건빵님이 해결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싶어요 ......지난번 가도요청하려다 하지않돈 뷰뷴...그날 건빵 님이 건 너왔을때 남자 3명에게 겅간당하는 느낌이들어서 기도요청하려 한거였고 그 상황은 건뻥남이 나모르게 성인물을 접하므로 나에게 관계 하니...예민한 나에게 그런 샹걱이 든겁나다..ㅡ.망상 이 아니고 ㅡㅡㅡㅡㅡㅡ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