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아..

안녕하세요~

지난 작년 11월에 딸의 대학진학을 위해 기도요청한 엄마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셨어요.. 수시에서 모두 실패하고 낙담하고 있는 때에 성탄절 새벽예배때 선물을 말씀하시고 기쁨과 평안의 마음을 주셨어요..그리고 다음 26일 딸에게 진로의 길을 열어주셨어요..

그때 그 감격은 이루 말할수 없어요..중보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넘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딸이 직접 체험하고 감격하며 살고 있어요.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은총과 자비와 사랑에 넘 감사합니다.

소망의 기도에서  대학 진로의 길을 놓고 3년전에 큰 아이때도 응답받았는데 이번 둘째아이도 응답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과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