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 | 작성일 2021.08.03 조회 수:82 |
작성자 반전하자 | |
아무리 큰 병원이라지만 생각도 안해 보고 오라 하고는 가고자 여러 어려움 극복 했는데도 얼굴도 모른 rn들이 싫어 해서 일을 시킬 수 없다는 말에 황당합니다 교회여자도 알력과 텃세가 세다 하는데 그게 좋은 병원인가요 제 개인에게 오는 피해와 불이익은 누가 보상해 주나요 남의 아픔을 우습게 여기고 돈 잘 번다고 자랑하고 없어 보인다 무시하고 자기 아는척 하지 말라던 교회 사람도 이 번 일로 교만이 깨어지고 알지도 못하며 남의 말하는 버릇 고쳐질 계기가 생겨 저에게 악소문 하는거 삼가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런식으로 사람 차별하는 곳 다시는 안가겠어요 사람 구하기 어려워 져야 한사람의 소중함 알까요 정말 실망입니다 힘들게 간걸 후회합니다 제가 피해.될까 그리 꺼리나 봐요 기분이 안좋아요 그런 사람들과 일하고 싶지 않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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