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 작성일 2020.09.30 조회 수:189 |
작성자 반전하자 | |
성인이니 알아서 잘 일하고 건실하기를 간구합니다 남편을 지금까지 참고 살아왔는데 헤어질수도 없어요 눈물이 많이 납니다 많이도 돈 때문에 싸우고 성격이 안맞아 싸웠는데 남편이 믿어도 되게 건실하게 힘든 회사생활 잘 감당하게 기도해 주세요 부족한 제가 너무 싸우지 말고 가장 지혜롭게 가정을 세워다가도록 기도로 도와 주세요 남편이 치질로 많이 힘들고 말을 잘 안하는 성격이라 저도 이해 못할때가 많아요 남편이 건실하고 좋은 남편으로 믿고 사랑하는 가정으로 거듭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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