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엄마께서 다른병원으로 6번째 이송하십니다.퇴원수속을 하는과정에서 보는것이지만.다른 환자분들 퇴원수속들은 자제분들이 하지만.저희는 이번에도 아빠와제가 합니다.저는 주님께서도 아시듯 엄마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사셨는데 왜 엄마에게 이런 병을 주셨는지.차라리 저한테 주시지..부모님께서 기도로 물질로 주었건만.돌아오는건.세상적으로 잘나간다고.엄마병원비는 세금부과된다며.거절한아들 .결혼한지10년만에시어머니생신에미역국끓여오고.한양대병원에서 회사근처요양병원으로 이송전날.시아버지께.식사대접은초코바2개를 건넨며느리.이들한테도 천대를 받는 엄마를 보면 너무 마음이아프고.눈물만 납니다.그래도 저는 주님만이 엄마를 완전 치유해주실줄믿고 기도 드리며.오늘 이후로 더 이상 이송은 없기를 기도 드립니다.

1)뇌경색.부종 없애주시고

2)의식이 정상으로 돌아 오시길

3))가래를 없애주시어.기관지확대수술한부위 봉합수술로 주님께 찬양드릴수 있도록

4)심장에서 뇌로 전달하는 혈관들이 피공급을 원활히 될수 있도록

5)맥박.혈압.몸속 산소분포화 정상

6)폐를 정상으로 고쳐주시어 항생제 투여 중단되시길

7)욕창생기시지 않으시길

8)금일 이전한 병원 의사.간호사,.간병인 사랑.정성.양심으로 대하길

반듯히 주님께서 엄마를 완전 치유하여 주시어 오빠네 부부앞에 건강한 모습 보여 주님의능력을 비웃고 자식된 도릴를 져버린 저들 반듯히 통회하게 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분들.기도에 동참에 주시는 모든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