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 15년이상을 유아체육을 하며 유아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마음으로 유아들에게 행복이란 선물을 나눠주며 지내다

제 잘못으로 성추행을 범했고 죄과가 두려워 두번에 걸쳐서

변호사를 선정했지만 이상한 변호사들의 처세에 화가

났지만 결과를 받아들여 이런일 저런일을 하며 고가변호비를

갚아가고 있습니다. 법에서 판결한 종료시점이 다가오는데

제가 형을 선고받기전 평일 교회아기학교를 섬겼었는데 

그선생님들중 한분이 토요일에 교회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부모님분들이 자녀랑 함께 오시는데 그 아이들과 함께 해달라고

하셔서 기도해 보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자꾸 제 욕심이 기도를 못하게 해서

힘듭니다. 그래서 중보기도단에 기도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