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ao | 작성일 2022.06.28 조회 수:46 |
작성자 반전하자 | |
이제는 자매 폐품 하기가 싫어졌다합니다 너무 말 많고 흉봐서 상처가 커서 쉬고 집정리때나 가져다 주고 멈추고 싶다합니다 수익이고 뭐고 힘들고 돈도 적고 말도 많고 의욕이 죄절된다합니다 새로운 맘으로 새롭게 낮일 할일 찾게 하시고 맘 부치고 일하게 하시고 밤근무도 계속 직원들간 부딪히는데 조용히 잘 다니고 몸관리 잘하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자매도 잘나가는 자매들 자가용도 ㄲ르고 다니고 돈도 많이 버는 자매들 가정이 화기애한 모습이 부럽다 합니다 자매도 변화되고 행복하게 살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물질도 풍요하게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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