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라디오 프로그램

닫기
  • 편성표
  • 설교리스트
  • 특집방송
  • 추천컨텐츠
  • FEBC게시판
소망의 기도

기도요청/응답사연

갈라디아서 강해 작성일 2022.06.26 조회 수:140
작성자 shkim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항상 수고하시는 의료인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소서

민족 복음화 와 교회 회복과 평화 통일을 이루어 주소서


제2장: 진 리

1. 예루살렘 공의회 참석(1-2)

1. 십사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노니


이것은 바울이 제 3차로 에루살렘에 올라가 예루살렘을 공의회에 참석한 것이다(행15장 참조).

십사년 후은 갈1:18-24의 사건 후 즉 제 1차 예루살렘 방문후 십사년이라는 뜻이다. 바울이 제1차 에루살렘 방문후 십사년 동안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교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는 목적은 바울의 사도직의 독립성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바울의 제2차 예루살렘 방문은 이방 교회에서 구제한 구제금을 예루살렘에 전달하기 위하여 잠시 들렸던 것 뿐이고(행11:29, 12:25), 사도들과 교제하거나 다른 일을 보지 않았다.


2. 계시를 인하여 울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것은 내가 달음질 하는 것이나 달음질 한것이 헛되디 않게 하려 함이라.


 바울이 할례문제를 공적으로 결정짓기 위하여 에루살렘에 올라갔고 그리하여 에루사렘 공의회가 소집되었다(행15:2-7) 바울이 이렇게 상경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다.

  바울은 항상 자기의 뜻대로 하지 않고 모든 일을 하나님의 듯을 따라서 한 것이다.

 우리는 무슨 일이나 외부적으로는 교회의 지도와 인도를 받고 내적으로 하나님이 인도를 받아서 해야된다. 사도시대에는 개인에게 직접 계시를 주기도 했으나 지금은 개인이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한다.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은 바울이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진리를 세위기 위하여 일생 동안  달음질한 것을 말하는데 항례를 받아야 구원 얻는다고 하면 이 진리가 헛된대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이 진리를 세우기 위하여 그들을 만난 것이다.

목록

댓글작성

전체댓글 (0)

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2:00
제작 / 진행 김보령

‘소망의 기도’ 11:00-12:00
삶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라디오 기도회!기도를 통해 일하시고 영혼을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