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차이 | 작성일 2022.06.22 조회 수:119 |
작성자 shkim | |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항상 수고하시는 의료인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소서 민족 복음화 와 교회 회복과 평화 통일을 이루어 주소서 살후1:3,"형제들이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찌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덩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녀" 김 에녹 , 김에스라 오직 복음을 전하도록 기도에 전념하고 건강과 환경을 허락하소서 "교도소에서도 감사하는 죄수는 수도원처럼 지낼 수 있고 수도원에서도 감사하지 못하면 교도소처럼 지낸다"라는 것이 박사의 결론이었습니다. 시68:19,"날마다 우리 집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이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셀라)" 1. 치료하는 연못 "우리는 이 베데스다 연못가의 병자에서 하나님이 절대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때를 기다렸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을 보혈로 죄 씻음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 환영하고 의지하고 모셔들입니다 오늘도 우리와 항상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하옵소서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 항상 겸손하자 성경 말씀대로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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