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브샤브 | 작성일 2020.08.01 조회 수:144 |
| 작성자 반전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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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음식이 짜서 왜 그런지 전화해 봤더니 화내며 환불해 줄테니 다시는 시키지 말라며 화를 냅니다 황당합니다 계좌 달라 했는데 마음변하거나 해꼬지 하지 않고 약속 대로 환불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화내며 막대하듯 말하고 환불도 안해주는 사례가 많아요 사람들이 말에 책임을 지고 짜니까 짜다고하지요 물을 부어도 너무짜요 왜 이런맛 나는지 물어 본게 죄라서 배달 안온다 하는데 양심적으로 환불해준다 했음 환불해 주고 해꼬지 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가격 도 만오천원이고 요리하느라 땀만 빼고 고생했어요 맛도 너무 짜요 하라는대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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