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시지요 | 작성일 2020.01.29 조회 수:106 |
작성자 별이사랑해 | |
엄마께서 병원에 입원하신지 2달이 넘어가니 머리카락이 길어 간병인분께서 엄마께서땀도많아 삭발하는것에 문의를하여 저는 처음에는 좀더 지켜보자고 하였으나.아빠께서는 땀도많이나고 간병인분께서 보살피시기 나쁘실수 있으니 삭발에 동의를 하셨습니다.마음이 너무 아프지만.주님께서 반듯히 완전치유하여 주셔 더 풍성한 머리카락을 허락 하실줄 믿습니다.여러분께서 저희엄마의완치위해기도해주셔서.새벽에혈압상승하는것도 없으시고.설사도멈추시고.호전중이신점.깊이 감사드립니다.헌데 오빠네 부부는 아직도 엄마 병원비에 대해 거부반응과 엄마명의로된 보험으로 처리를 하지 .장시간이 된다며 아빠.제가 병원비 납부하는것에대해 비웃습니다.그러나 저는 엄마께서 제가 자식으로서의도리르 다 하지못해 아프신거니 당연히 제가 담당해야하는것이고.집에서 키우는 애견도 아프면 어텋게든 살리려하는데.저를낳고 기도로 키워주셨는데.십계명에도 내부모를공경하라라고 명시되어있어.주님게 온전히 회계하며.기도하는 마음으로 저는 엄마의병원비를 당연히 제가 감당해야할 몫이란 결론인데 아빠께서도 제 뜻을 아시고 함께 엄마병원비를 나누십니다.반듯히 주님께서 오빠네부부에게 눈으로 보여지는 주님의능력을 나타내실줄 믿습니다 . 기도부탁드립니다. 1)뇌경색.부종 완전치유 2)의식정상화복 3)가래를없애주시어 기관지 확대수술한부위 봉합수술로 주님께 찬양 드릴수 있도록 4)심장기능 완전치유 5)심장에서 뇌로 피를 전달하는 혈관들 완전치유 6)굳어진 관절들 주님의온기로 완전치유 7)맥박.혈압.몸속 산소분포화 완전치유 8)욕창생기시지 않으시길 9)의사.간호사.간병인 양심.정성으로 대하길.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기도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분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인한.건강잃으시지 않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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