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인 3살 윤호옆에 당장 갈수 없는 미안함에 | 작성일 2019.03.21 조회 수:244 |
작성자 숲여우비 | |
저는 기독교를 믿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신자 입니다. 조금전 처음으로 전파선교사를 신청했습니다. 아직 믿음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믿음과 예배를 열심히 하려 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오늘 3살배기 아들의 생일입니다. 근데 저는 지금 그 아이의 곁을 가지를 못합니다.. 보지 못하는 미안함에...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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