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열어 주시옵소서...... | 작성일 2018.03.12 조회 수:225 |
작성자 jane0515 | |
앞길이 막막하고 홀로 힘들 때 극동방송은 저에게 큰 힘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경제적으로 무너진 후 지난 14년간은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기적이였습니다. 하루도 기도를 멈춘적 없고 기도만이 살 길 이였습니다. 지금도 기도합니다. 제발 이 지긋지긋한 가난과 빚 더미에거 건져 주시라고...... 이젠 소망도 흐릿해지고 지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일자리도 뺏겼습니다. 극동방송에 간곡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원할 것 같은 이 끔찍한 가난과 빗 더미에서 저와 가족을 건져 올려 주시라고....그리고 저에게 하나남께서 예비하신 일을 주시라고....... 기도부탁드립니다. |
댓글작성
전체댓글 (0)